구례의 두 젖줄인 서시천과 섬진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서 2022년 새해 첫 해맞이를 했습니다.해가 뜨기 섬진강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붉은 빛이 사라지면서 2022년 새해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일상이 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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