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벤져스 같은 슈퍼히어로들이 곧 온다.

한국어벤져스

한국어벤져스 국내 주요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이 마블 스튜디오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악과 싸우기 위해 힘을 합치는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처럼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킬 수 있기를 바라며 국내 인기 웹툰을 기반으로 한국 슈퍼히어로 시리즈를 만든다.

스튜디오드래곤과 현지 웹툰 스튜디오 YLAB가 지난 3월 체결한 업무 제휴에 따른 후속작인 14편의 한국 웹툰 캐릭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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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벤져스 시리즈 ‘슈퍼 스트링’을 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회사들은 전했다.

1997년 큰 반향을 일으킨 웹툰 ‘섬’부터 사람을 구하기 위한 테러 사건을 다룬 ‘테러맨’, 죽음 후에도 계속 부활하는 한 남자를 그린 ‘리바이벌 맨’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미국 마블의 한국판 창작은 웹툰 리바이벌맨과 테러맨을 혼합한 ‘테러 vs 리바이벌’이 지난해 12월 첫 시리즈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배트맨 vs’를 연상케 하는 믹스 콘텐츠. ‘슈퍼맨’이 팬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한국 콘텐츠에 대한 스포트라이트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 슈퍼히어로 시리즈의 토대를 마련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스튜디오드래곤은 오리지널 스토리를 확보하고 YLAB는 안정적인 판매채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아시아에 기반을 둔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에 대한 부재로 한국 슈퍼히어로 시리즈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관계자는 “드라마하우스는 인기 콘텐츠 발굴과 확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기업 CJ ENM도 무대 배경을 다양화해 ‘신비의 유령의 집’의 지식재산 확대에 성공했다.

슈퍼 스트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말에 나올 것이다. 1997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시리즈의 첫 TV 시리즈 “아일랜드”는 스타 캐스팅을 완료하고 촬영 일정을 잡고 있다.

한편 웹툰을 기반으로 한 드라마는 제작자들이 제작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에 제작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화뉴스

콘텐츠에 더 많은 제작비를 투자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