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업을 망쳤군요, 일부러 그런 건 아닙니다



시작은 대학 3학년 때였다. 한 선배로부터 그룹과외 일을 넘겨받았다. 일주일에 한 번, 대여섯 분의 일본 노인분들께 하는 초급한국어 강의. 있어 보이는 알바감을 받아 어깨가 승천했다. 하면 되는 거지! 뭐 그리 어려울라고. 당시 갑자기 인생이 재밌어진 나는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도는 줄 알았다.그러나 곧바로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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