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나갈 때, 피하고 싶은 순간이 있다. 바로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마스크의 착용의 여부를 지적하시는 분들을 만날 때다. 불과 이틀 전에도 아기와의 산책에서 이 소리들을 들었다. 그만큼 익숙하면서도 지긋지긋하다. 이 순간에 만나게 되는 말들은 대부분 이렇다. “아기 마스크를 안 씌웠네. 어른들은 마스크를 다 …
기사 더보기
해선디비
선물디비
해외선물디비
추천 기사 글
- 2022년 선거: Roe 이후 첫 번째 예비선거에서 낙태가 핵심
- 검찰법 개정안 영구 폐기해야
- 시진핑, 홍콩 기념일에 참석했지만 방문 소식 없음
- 우크라이나 전쟁
- 우발데 학교 경찰서장 총기난사 후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