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학기째 한국어 수업을 쭉 이어서 하다 보니 학생들의 수준도 점차 향상되어 초급한국어(Coréen debutant)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수업이 이제 중급한국어(Coréen moyen)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사실 이름만 중급일 뿐 여전히 초급이지만, 그럭저럭 학생들과 조선시대 소설을 읽고 토론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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