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 않아도 배불렀던 붕어빵



추운 겨울이 되니 붕어빵 생각이 났다. 그런데 붕어빵 파는 곳을 쉽사리 볼 수 없었다.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 어느 날 퇴근하는 길 회사 근처에서 붕어빵 장수를 만났다.’붕어빵 한 개 칠백원, 세 개 이천원’내 손에는 잔돈이 짤랑거리고 세 개를 다 먹을 수 있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사 먹은 건 재작년쯤인 듯하고 그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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