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청소하는 환경미화원 시인



‘비움’, 금동건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의 제목이다. 그동안 채우기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던 삶을 돌아보고, 비움을 통해 마음에 여유를 주자는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다. 이는 음식물 쓰레기를 청소하는 그의 일과도 닮았다. 새 쓰레기를 담기 위해서는 가득 찬 쓰레기통을 비워야 하듯, 인생에 새로운 의미를 담기 위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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