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를 실은 트럭들이 제법 선선해진 새벽공기를 헤치고 줄지어 들어선다.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백로’인 지난 7일, 충남 예산군 신양면 예산축협 큰소 경매시장은 추석 대목을 맞아 분주했다. 명절을 앞두고 시세가 좋다보니 팔려는 사람이 많아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 장이 열렸다. 소가 ‘푸릉’하고 콧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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