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다니는 물건들을 처리하기 위해 당근마켓 어플을 설치했다. 회원가입을 하고 업로드된 판매글을 보니 정말 없는 게 없었다. “이걸 산다고?” 생각했던 물건들조차 이미 판매가 완료되었고 김장김치를 나눔 하는 글에는 채팅이 폭주하고 있었다. 중고마켓의 특성상 같은 제품인데도 상태와 가격은 제각각이었다. 제…
기사 더보기
해선디비
선물디비
해외선물디비
추천 기사 글
- 영화에서 Shonka Dukureh는 Hound Dog 노래
- 2022년 선거: Roe 이후 첫 번째 예비선거에서 낙태가 핵심
- 검찰법 개정안 영구 폐기해야
- 시진핑, 홍콩 기념일에 참석했지만 방문 소식 없음
- 우크라이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