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고양이가 총 맞아 죽었습니다



“꽝!”바로 앞 개울 건너 길모퉁이에서 귀청을 찢어놓을 듯 총소리가 났다. 여음이 온 산골마을을 뒤흔들었다.”이게 어디서 난 소리야?”카페에서 일하던 아들이 놀라 헐레벌떡 뛰쳐나왔다. 카페 건너편 길모퉁이를 돌아 낯선 트럭 한 대가 천천히 이동하는 게 보였다. 사냥꾼인 듯했다. 오후 세 시를 조금 넘긴 시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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