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물었다. 내년에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그림에 몰두해보고 싶다고 대답했다. 얼마 후, 아침일기와 드로잉을 시작했다. 최근 읽게 된 두 권의 책이 내년에 시작하려던 계획을 앞당겼다. ‘미라클모닝’과 ‘타이탄의 도구들’. 자신의 꿈이나 목표를 이루며 살고 있는, 소위 성공한 사람들의 신념, 가치, 지혜, 습관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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